완료된 영상 내보내기
편집이 다 완료되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화면에 나올지 정하고 나서,
시작 부분의 진행바를 가져다 놓고 I 를 누른다.
그러면 위에 아래 이미지 처럼 시간숫자라인에 시작이 표시된다.
보여줄 끝부분도 진행바를 가져다 놓고 O 를 누른다.
아래 이미지 처럼 끝이 정해진다. 빨간 큰 네모로 표시한 곳은 뒤에 영상이 더 있어도
진행바가 끝나는 위치까지만 영상이 내보내 진다. 즉, 영상에 나오지 않는다.
단축키 대신 진행바 위에 우클릭하여 메뉴로 선택해도 된다. 시작 또는 종료
그러면 영상의 시작과 종료가 정해진 거다.
내보내기 (CRTL + M)
내보내기 화면에서 실제 내보내는 구간을 또 정해줘야 하나? 예전엔 안그랫던것 같은데..
여튼 아래에 주의할 점 (안그러면 전체 비디오길이가 되어 엄청나게 길어져 내보내짐)
제일 왼쪽에 작은 네모와 그 바로아래 동그라미 모양을 가진 것을 길쭉하게 빨간색 네모로 표시했다.
중간쯤에서 좀더 오른쪽으로 빨간네모를 하나더 표시 했다.
1. 제일 길쭉한 네모는 동영상 전체 길이가 아니라 프리미어의 전체 타임라인이다.
그래서 저 동그라미를 조정해서 타임 라인을 줄여야 한다.
그러면 파란색으로 된 커서 같은 녀석이 비디오의 시작을 알려주는 위치이다. (실은 편집에서 내가 정한위치)
그래서 아래 부분에 시작위치 버튼을 클릭하면 회색으로 여기서 부터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색이 보인다.
그리고서 파란 위치 커서를 내가 앞서 원했던 위치의 종료 지점을 찾아가서 또 눌러준다.
결론, 내보내기 창으로 오기전 편집에서 시작과 종료를 선택해 주었지만.....왠지 내보내기에서 다시 한번 또 시작 종료위치를
찾아서 저 세로로된 물결 모양의 버튼을 시작과 끝을 눌러서 표시해 주어야 한다.
안그러면 검은색 화면이 포함안 영상 없는 구간의 것도 내보내기 되엇 아주 긴 영상이 만들어 진다네~~
화면이 나타나면 여러가지를 정해준다.
미리 사전 설정 해둔것에서 원본영상 정도의 퀄리티로 저장해둔다. (원본소스를 없애버릴 생각인 경우)
원본같은 퀄리티 설정 참고용. CBR 을 최고로 하면 된다.
프레임 크기와 속도 를 확인하고, CBR 만 신경 쓴다. (나는 원본퀄리티 보관과, 유투브용 정도로만 사용하니까..)
아 물론 소리는 설정할 필요없다. 커버영상의 소리는 실제 녹음한 드럼 소리를 넣을 것이라
단지, 싱크를 맞추기 위해 소리도 같이 내보내기 하는 것이다.
물론, 드럼오디오와 영상 싱크를 위해서 우선 CBR은 유투브 정도로만 해서 내보내도 되지만
최종 편집과 최종 내보내기는 큐베이스13에서 할것이기 때문에 CBR맥스로 원본같이 보내자.
하지만, 오디오와 싱크 작업을 먼저 하려면 유투브용 CBR17 정도로 내보내기 하자.
이것을 큐베이스13에서 불러오거나 해서 오디오 싱크를 맞추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