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 + R 을 누르면 회전값들이 복원이 되면서 어떤 자세였건 정자세로 바뀐다
키 프래임 다이아 모양을 하나 누른후 A 키를 누르면 모두 노랗게 선택이 된다
이대 G 키를 눌러서 오른쪽으로 조금 옮기자
탭키로 오브젝트 모드로 돌아와서 반쪽 남은 플레인을 선택 후
다시 E 키를 누르고 당겨보면 바지가랑이가 벌어진다.
아래 부터 루프컷으로 조밀하게 하는 부분인데.. 실제 해보니
면적을 하나하나 큰게 오히려 더 잘된다... 3.6 버전..
해서 아래의 조밀하게 하지말고 3.6 버전에서는 최대한 크게 나누는게 더 낳네...
섭디바이드로 더 세밀하게 나누는 것도 안하는게 낳더라...
섭디바이드로 촘촘하게 할수록 엄청 느려서 다운된다
위에 전체 선택된 상태에서
숫자패트 3을 눌러 옆면을 보이게 한 후
E키를 눌러 익스트루트 상태에서 뒤로 당겨서 바지의 뒷면쪽 까지 당긴다
3을 눌러서 페이스 모드를 선택후 처음꺼 하나를 선택하고
콘트롤 누르고 마지막꺼 선택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선택된다
델리트키나 X 를 눌러서 삭제
옆면은 봉제선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니
선택하고 지우는데 온리페이스를 해야 엣지는 남고 페이스가 지워진다
아래는 또 뚫어줘야 하니 허리처럼 페이스 삭제
다시 모니터 모양을 눌러서 옆면이 보이게 하면 된다
하다보니 아래의 부분까지 다 지우게 됬다
숫자 1을 눌러 버택스 선택 모드에서
점 하나 선택 후 쉬프트 누르고 다시 이어줄 다른점을 선택하고
탭키를 눌러 오브젝트모드로 온다
클로스 옵션을 켜자
선택하면 메뉴가 사라지고 그러진 않고 데님과 면을 번갈아 눌러보면 아래 수치들이 옷감의 질을 변경해준다
컴퓨터 성늘이 좋지않으면 퀄리티 스텝을 5정도로 하면 된다
해보니까 2로 해도 된다. 대신 움직임이 크면 실밥 부분이 살에서 벗어나 아래로 떨어진다..
맥스 쏘잉 포스는 봉제선이 서로 당기며 움츠려 드는 힘을 말하는데 이것이 0으로 되어 있으면 무한정 되므로 20 정도로 주자. 숫자가 올라갈수록 한번에 확 당기는 힘이나 속도가 강하다
아래 쉬링킹 팩터는 마이너스로 옮길경우 옷이 커지고 잘 붙는다. 옷을 작게 만들어서 하는 경우에 좋은거 같다.
오히려 옷을 작게 만들어 저 값을 마이너스로 해보면 더 잘되는듯. 플러스쪽으로 올리면 옷이 손바닥 만하게 쪼그러 든다
1만 줘도 그렇게 됨
이제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시뮬레이션 해보면 변화가 생긴다
허리가 너무 넓어서 좀 조여야 하는 경우에.. (바지가 흘러내리는 등)
탭키를 눌러 에디트모드로 가서 alt + z 를 눌러 엑스레이 모드로 하고 (그래야 앞면에서 선택시 뒷면도 다 선택 되므로)
바지가 얼추 잘 되었으면 바느질 쪽이 벌어졌다거나, 가랑이가 터져있다거나 하는
면이 모자란 부분은 (그 크기가 크지 않다면) 에디트 모드에서 수정하면 되니까
미러와 클로스를 어플라이 해주자
바지를 선택한 상태에서
또한 바지에 오른버튼을 누르고 쉐이드 스무스를 해주어서 옷감을 더 부드럽게 해도 된다
에디트 모드로 가서
바지만 보이게 하기 위해서 / 를 누르면 사람이 안보여 지게 된다
다시 / 슬래쉬를 누르면 사람이 보여진다.
슬래쉬는 선택한 오브젝트만 보이게 한다. 취소는 한번더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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